장기사용 불면증약 ‘루네스타’ 美 시판
- 윤의경
- 2005-04-07 15:27: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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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프라코 시판, 기존 약물보다 수면시간 연장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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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세프라코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불면증약인 루네스타(Lunesta)를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마약 및 향정신성약물을 통제하는 DEA(Drug Enforcement Agency)가 루네스타를 스케줄 IV 약물로 지정함에 따라 최종적인 시판이 가능해졌다.
루네스타는 현재 시판되는 불면증 치료제인 앰비언(Ambien)이나 소나타(Sonata)에 비해 수면시간을 더 연장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약물로 기존 약과는 달리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프라코는 약 6천억불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1990년 초 앰비언이 시판된 이래 비(非)벤조디아제핀 계열의 불면증 치료제가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해왔는데 루네스타는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약 중 장기간 사용이 허가된 유일한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을 성분으로 하는 루네스타는 작년 12월 15일 FDA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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