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4분기실적 기대이하 15% 감소
- 윤의경
- 2005-04-08 2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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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억불 기록, 렉사프로·나메다 매출부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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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3월 31일로 마감하는 4사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4사분기 매출액은 15% 감소한 6.14억불을 기록했는데 포레스트는 이런 원인으로 주요 제품인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와 알쯔하이머약 나메다(Nameda)에 대한 의약품 도매 규모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트는 셀렉사의 특허만료 이후 렉사프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작년부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관련한 소아청소년 자살 부작용이 보고되어 전반적인 항우울제의 매출성장이 둔화되어 왔다.
4사분기의 렉사프로 매출액은 4억불, 나메다의 매출액은 9천3백만불로 3사분기보다 모두 감소했다.
한편 셀렉사의 매출액은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으로 6백만불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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