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벡스트라, 재시판 가능성 낮을 듯
- 윤의경
- 2005-04-12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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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덴셜 이쿼티, 세레브렉스 처방전환 증가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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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리서치 회사가 화이자의 Cox-2 저해제 벡스트라(Bextra)가 재시판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프루덴셜 이쿼티 그룹은 화이자의 주가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벡스트라의 시판 중단은 증권가나 제조사인 화이자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화이자가 2005년 및 2006년에 대한 전망을 증권분석가를 모아 놓고 발표한지 며칠 후 벡스트라의 시판 중단이 결정되어 화이자가 이익 전망을 다시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세레브렉스에 대해서는 벡스트라의 시판 중단으로 처방이 세레브렉스로 전환되고 Cox-2 저해제를 원하는 환자에게는 세레브렉스 밖에 선택할 제품이 없어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루덴셜은 화이자가 벡스트라 시판 중단을 결정한 FDA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는 했지만 벡스트라를 희생시켜 향후 재시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FDA 자문위원회가 전반적인 Cox-2 저해제에 대해 지지한 후에 벡스트라 시장철수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FDA가 예상 외의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앞으로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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