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협 "심평원 행정편의 간섭 중단" 촉구
- 정웅종
- 2005-04-12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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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대의원총회 결의문 채택...최영렬 회장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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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원들이 저출산 현상과 저수가정책으로 고사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1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현 최영렬 회장을 재추대하고 6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산개협은 이날 "심사평가원과 공단의 무차별적인 간섭으로 날로 피폐해가는 산부인과 전문의사들은 이제 여성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마저 잊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산부인과 학회의 전공의 선발인원 대폭 축소 ▲산부인과학회 전문의 교육과정 개편 ▲의료분쟁조정법의 조속한 시행 ▲심평원의 권위적인 간섭 중단 ▲한방의료의 일원화 촉국 ▲보험수가 현실화 등 6개항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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