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복지회, 양양산불지역 의약품 지원
- 정시욱
- 2005-04-15 10:3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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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편지와 함께 양양군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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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양양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상비의약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의약품은 각 200개로 스파맥(진통해열제), 산카제(소화제), 세마솔연고(항균항알러지연고), 아이참브이점안액, 타콜드(종합감기약), 프리넥(기침가래약), 종합밴드와 반창고, 심력액, 비타민C 500mg(100정) 10종 1세트로 구성된다.
또 격려편지와 함께 양양군수에게 전달하여 200가구의 이재민에게 전달되도록 당부했다.
양양지역 산불 대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재민 여러분께 지난 4월 5일 식목일, 여러분의 귀중한 삶의 터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되었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려야만 했습니다. 산불피해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집과 가재도구며 농경지 그리고 고향마을에 검게 그을린 그 터전을 바라보는 여러 어르신들과 마을분들의 심경을 생각할 때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전국 1600여곳에서 약국을 경영하며,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리고자 결성된 저희 온누리약사복지회 약사들은 여러분의 아픈 현실에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적은 의약품이나마 여러분께 힘이 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긴급히 마련된 것을 여러분 곁에 보내드리오니 요긴하게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을 생각하며 힘 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빠른 복구와 회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온누리약사복지회 회원 일동 올림
격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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