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패치형 항우울제 '임샘' FDA 승인
- 윤의경
- 2006-03-02 01:42: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AO 억제제, 6mg 사용시에는 식이제한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피부에 붙이는 항우울제 패치 제형으로는 최초로 임샘(Emsam)이 FDA 승인됐다.
임샘의 성분은 셀레길린(selegiline). 이 항우울제 패치의 단점이라면 MAO 억제제로 분류되기 때문에 9mg, 12mg 용량 사용시 치즈, 훈제육류 등 타이라민(tyramine)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피해야한다는 것. 반면 최저용량인 6mg의 경우에는 특별한 식이제한이 필요없다.
MAO 억제제는 원래 타이라민 함유식품 섭취를 제한하지 않으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대개 난치성 우울증 환자에게 2차적으로 사용되어왔다.
임샘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으로는 피부자극, 저혈압과 관련한 현기증이 보고됐으며 패치에 대한 열의 영향을 불분명하더라도 FDA는 임샘을 사용하는 환자는 전기장판, 열판, 난방용 램프, 사우나, 온욕, 장기간 일광노출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임샘에 대한 사용경고가 복합하고 환자들이 식이제한에 예민한 경향이 있어 연간 매출규모가 5천만불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샘은 소머셋 제약회사와 밀란 래보러토리즈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미국판권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보유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