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중이염 예방백신, 3상 임상서 효과적
- 윤의경
- 2006-03-07 04:3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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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 발생률 30% 감소, 유럽에 먼저 접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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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중이염 예방백신 시험약 '스트렙토릭스(Streptorix)'가 3상 임상결과가 Lancet誌에 발표됐다.
소아에서 감기가 끝날 때 쯤 발생하는 중이염은 발열, 통증을 수반하는 감염증으로 소아에서 항생제를 사용하게 하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 체코 공화국의 디펜스 대학의 로만 프라이물라 박사와 연구진은 약 5천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후 15개월 이전에 스트렙토릭스를 3회 접종한 후 1회 추가접종하여 A형 간염백신만 주사한 대조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생후 6개월 전에 스트렙토릭스가 접종된 영아에서 중이염 발생률은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효과는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GSK는 스트렙토릭스를 유럽에서 2007년에 신약접수할 계획이나 미국에서 신약접수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스트렙토릭스는 와이어스가 현재 시판하는 프리브나(Prevnar)의 개정판으로 평가되는데 유럽에서 발매되면 연쇄상 폐렴구균 백신 시장의 규모를 두배 이상 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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