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법 제정-학제일원화 매듭지을 것"
- 홍대업
- 2006-03-09 23:3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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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김조자 회장, 9일 기자간담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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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보건의료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간호사는 무한한 잠재력과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전문인력"이라며 "이같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간호사법안을 국회에 제출해놓은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보건복지위)과 접촉을 갖고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와 관련해서도 김 회장은 "현 교육제도의 이원화로 간호실무나 사회의 요구 수준에 미달하는 간호사가 배출되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이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놓았다면, 나는 임기동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이해관련단체와 오해를 풀어나가는 한편 난관에 부딪힐 때는 뚜렷한 원칙과 소신으로 난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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