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매출부진 개선될까
- 윤의경
- 2006-03-10 03:0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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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13일 발표될 ASTEROID 연구결과 주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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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당시의 기대에 못미치는 매출실적을 보이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가 최신 임상결과로 부진을 떨칠 수 있을까.
크레스토의 매출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ASTEROID 연구 결과가 오는 3월 13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어서 어떤 임상 결과가 발표될지 주목되고 있다.
ASTEROID 연구는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연구진이 약 5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크레스토를 투여해 2년간 추적조사한 임상으로 심장혈관에서 플랙 축적도에 대해 초음파촬영으로 평가했는데 만약 플랙 축적을 역전시키는 것으로 입증된다면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에 비해 경쟁적 이점이 될 전망이다.
크레스토는 시판 당시 연간 매출액으로 30-40억불(3-4조원)을 예상했었으나 작년 매출액은 겨우 12.7억불(1.27조원).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연간 매출액 120억불(12조원)에 비하면 1/10 가량 밖에 안된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ASTEROID 연구 결과가 크레스토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향후 매출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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