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국 노인 안 검진사업 21일부터 시행
- 홍대업
- 2006-03-20 1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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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저소득층 노인 1만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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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해 노인 안 검진 및 수술사업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일 올해 전국 52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1만명을 대상으로 검진일정을 확정하고, 검진 및 수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올해 개안수술 목표는 안 검진결과 백내장, 망막증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과 이와는 별도로 노인건강진단 등을 통해 이미 안 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등 총 1,600안이다.
백내장 등 개안수술 대상자는 안 검진지역 뿐만 안 검진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과 시군구를 통해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술자에 대해서는 사전검사비(초음파검사), 수술비 및 재료비, 특진료(망막질환자만 인정), 수술합병증 치료비, 안경 및 돋보기 구입비(의사처방에 의해 1개만 지원) 등 개안 수술비 총액 가운데 본인부담액 전액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노인 안 검진 및 수술사업은 내년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후 설문조사 결과 개안수술자 중 88.6%가 수술 후 시력회복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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