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제약 등 재고약 소각 "더이상 협상 없다"
- 정웅종
- 2006-03-22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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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23일 집회신고 내기로...28일 소각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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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은 22일 긴급상임이사회 회의를 열고 재고의약품 소각처리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열린 분회장회의 결정에 따라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비협조 제약사 참제약과 노보노디스크제약에 대해 해당회사 앞에 소각식을 갖는다고 거듭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이날 참제약에 대해 "현재 협상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분회장회의 결의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고수했다.
권 회장은 "시간을 늦춰달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실질적인 반품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서울시약은 이번 주까지 각 분회로부터 이들 제약사 반품약을 수거해 이르면 28일께 소각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약은 23일 집회신고를 낼 계획이다.
재고약 반품 금액은 참제약 1억1000만원, 노보노디스크는 4000만원이다. 이와관련 해당 제약사인 참제약은 적극 협조의사를, 노보노디스크제약는 기존 원칙론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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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약 '적극협조'-노보노디스크 '원칙론'
2006-03-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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