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큰 기여"
- 정시욱
- 2006-03-28 09:1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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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유태전회장, 정책적 지원통한 병원산업 육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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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정 보험료, 적정 수가, 적정 급여에 발맞춰 건강보험보장성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보완장치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은 27일 국립암센터 고위정책과정 특강에서 ‘우리나라 병원산업 현황과 경쟁력 강화방안’에 관한 발표를 통해 병원산업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정부 차원의 정책적, 경제적 지원을 강조했다.
유 회장은 "노동집약적인 병원산업의 진흥은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에 기여하는데 우리나라 의료인력은 세계적 수준의 의술 등 전문성과 동북아 허브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고부가가치를 지향하는 병원산업의 발전은 의료정보 고도화를 통한 의료질 향상으로 환자 만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병원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제로 유 회장은 의사기술료와 병원관리료를 구분하는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선, 외래환자본인부담금을 합리화,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통해 병의원 기능을 재정립, 병원외래조제실 설치 허용 등을 제시했다. 또 병원산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강보험 관련 각종 인정기준 및 비급여 개선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의료인 처벌규정 완화 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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