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종합병원 소청과 야간진료...인근약국 3곳도 협력
- 강신국
- 2023-08-18 09:10: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남 해남군, 소아환자 야간진료 체계 구축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 해남군이 지난 16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실과 야간약국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군 소아 야간진료실은 해남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실에서 운영하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교대로 상주해 진료하게 된다.
이용 대상자는 19세 미만 소아, 청소년으로 평일(월~금)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소아 야간진료를 볼 수 있으며, 필요 시 입원치료도 가능하다.

이번 야간진료로 야간 의료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대도시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덜게 됐다.
해남군은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으로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해남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인력 채용 비용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야간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명현관 군수는 "소아청소년과 심야 진료 운영 개시로 군민들이 인근 도시로 진료받으러 가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야간에 아이가 아파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지 안심하고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아 의료체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9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10국민 의료비 지출 216조원...약국은 30조 2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