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장애우 대상 문화예술체험 행사
- 박유나
- 2006-04-19 14:4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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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무용단 공연작 '바리공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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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건양대 대전캠퍼스에서 열렸고, 대전시내 15개 학교의 특수학급 장애우 및 교사 등 약 300여명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대전시립무용단의 '바리공주' 작품은 부모님에 대한 '효'를 주제로 관람하는 장애우와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날 건양대 하주현 교수(창의력개발연구소장)는 "장애우들의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서는 공연예술문화 체험이 필요하며 사회적인 접촉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공연관람을 마친 한 장애우는 "생각하고 느겼던 내용을 찰흙, 지점토, 색종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내가 만드는 바리공주' 체험활동이 특히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수화, 인형극, 율동 공연 △대전시립무용단의 '바리공주' △찰흙, 지점토, 색종이를 이용 '내가 만드는 바리공주'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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