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방광암에 직접 투여 '파클리탁셀' 특허
- 박찬하
- 2006-04-19 18:4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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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안정적으로 용해시켜 방광내 흡착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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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방광암에 직접 투여하는 파클리탁셀 제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방광암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효과가 낮다고 알려져 왔다.
대화가 이번에 개발한 파클리탁셀 제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항암제인 파클리탁셀을 24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용해시켜 방광내 잘 흡착되며 근육 층까지 침투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절제술 후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조성물에 사용된 부형제는 미국 FDA가 승인한 물질로 독성이 없어 제품화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박영택 연구소장은 "방광내 직접 투여하는 항암제 개발은 경구용 조성물을 응용한 것으로 현재 진행중인 경구용 항암제에 대한 전임상 실험이 성공할 경우 방광암은 물론 전립선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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