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6개 약가인하 리스트 공개...가격조정은 내달 5일
- 김지은
- 2023-08-23 14:05: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네릭 상한금액 재평가 따른 약가인하 품목 사전 전달
- 약사회 “수일 내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연동 예정”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대한약사회, 의약품 유통업계는 23일 정부로부터 제네릭 기준 요건 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 품목을 사전 공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약가인하 단행은 기등재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에 따라 기준요건인 생동성 시험, 등록된 원료의약품 사용 등을 충족하지 못한 의약품에 대해 진행되는 것이다.
앞서 열린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이번 1차 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 품목이 7677개인 것으로 심의했으나 최종 뚜껑을 열어본 결과 그보다 1개 품목이 줄어든 7676개 품목의 인하 조치가 최종 단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약가인하 고시는 9월 1일자로 발령될 예정이며 고시 시행은 5일 뒤인 9월 5일이다.
약사회는 23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약국 행정부담과 혼선 최소화를 위해 우선 정부로부터 약가인하 품목 리스트를 제공받아 안내하니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상기 리스트를 반영한 심평원 약가마스터 파일이 가까운 시일 내 제공될 예정”이라며 “이후에는 청구 프로그램에서 이번 약가인하 품목과 약국의 실제 조제내역을 비교해 우리 약국의 약가인하 품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6일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들에 관련 기능 개발 협조 요청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약가인한 대상 품목 확인은 https://url.kr/y4mjdg에서 가능하다.
관련기사
-
약가인하 예상품목 리스트 공유…약국-제약-도매 비상
2023-08-22 16:49
-
"약가인하 손실 어떡하지"...발등에 불떨어진 제약사들
2023-08-21 06:20
-
정산 포기 속출할 듯...행정부담·경제적 손실 '이중고'
2023-08-20 19:16
-
9월 초대형 약가인하 차액정산, 실물 반품 쏟아진다
2023-08-18 14:00
-
약가인하 시행 5일 여유 준다...내주 품목 리스트 공개
2023-08-18 10:16
-
"창고 비우고 있다"…역대급 약가인하에 도매도 '비상'
2023-08-17 11:43
-
9월 약가인하 품목 7677개…약국 반품일정 고려될 듯
2023-08-16 22:34
-
내달 7천여 품목 무더기 약가인하…차액정산 초비상
2023-08-16 10: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2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3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4"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 5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6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7"약사 성장이 약국 성장을"…휴베이스, 회원 약사 1천명 돌파
- 8김선민 과방위 강제 배치 충격파…보건의료 입법 연속성 차질
- 9대웅, 자카비 후발약 기선제압…'룩소비정' 품목허가 획득
- 10유한양행, 1년새 4868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약속 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