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약국보다 개설 약국이 1.3배 많아
- 정웅종
- 2006-07-06 15: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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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이전 경향 조사결과...중소도시 개국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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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약국 1628곳이 문을 닫고, 2132곳이 신규개설한 것으로 나타나 폐업보다 신규 개설약국이 1.3배 가량 많았다.
지역별로 서울이나 광역시보다 중소도시와 군 단위 지역에서 문을 여는 약국수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신상신고 결과를 대한약사회가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4년도 면허사용 '갑'(약국개설 약사) 중 2005년도 면허사용을 신고하지 않은 회원이 1,628명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2004년에 개국을 하지 않았으나 2005년에 면허사용으로 신고한 경우가 2,132명으로 집계됐다.
폐업보다는 신규 개설약국 수가 504곳 더 많아 폐업 대비 개설비율이 30% 가량 높았다.
지역별 폐업과 개설 비율을 보면, 중소도시가 1대 1.49로 개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은 1대1.16, 광역시 1대1.21, 군지역 1대1.24로 대체로 대도시 지역의 개업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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