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분석부터 계약서까지…모두의약국 세미나 마무리
- 강혜경
- 2023-09-14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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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채팅방으로 멘토·멘티 약사 소통…3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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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상권분석부터 계약서까지 개국의 전과정을 상세하게 풀어낸 모두의약국(대표 손정민·이걸) 개국세미나 심화편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열린 개국 세미나에 이어, 이번 심화편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약사간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열, 최진욱, 김평수, 유효정 약사가 멘토로 나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올라오는 질문에 일일이 답했다.

'케이스별 임장체크리스트 및 사례'를 소개한 최진욱 약사는 "약국 유형별로 특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임장시 그 특징에 맞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며 "예를 들어 신도시는 세대수, 상권의 분포여부, 병원의 입점여부, 입지의 전반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평수 약사는 계약서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게약서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계약을 잘해야 안전하게 개국할 수 있다"며 "상가임대차보호법과 독점권 등을 재차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효정 약사는 "신규는 양도·양수보다 개설절차가 오래 걸린다. 인테리어, 대출, 사업자등록증, 집기류, 각종 시스템 등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미리 체크하고 기억하면 개국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모두의약국 측은 "세미나가 끝난 후 수강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가 유익하고 만족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상권분석에 필요한 점과 손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 점이 특히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멘토약사로부터 유익한 내용들을 듣게 돼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약국은 약국영영 세미나 '올리다 프로젝트'를 오는 24일 진행한다.
모두의약국 관계자는 "개국 준비뿐만 아니라 약국을 경영 또는 근무하는 약사들을 위한 매출과 상담·판매 스킬 올리는 다양한 팁을 전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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