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아픈 것도 서러운데 부당징수라니"
- 최은택
- 2006-12-06 17:40: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모병원 불법징수 분노...환우회 온라인 서명참여 러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백혈병환우회, '다음'서 1만명 온라인 서명운동
여의도성모병원 진료비 불법과다징수를 폭로한 백혈병환우회의 온라인 청원운동(포탈사이트 다음 ‘아고라’)이 네티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서명 둘째 날 이미 6일 오후 5시40분 현재 645명이 동참했으며, 대부분이 의료기관의 환자 본인부담금 불법과다 징수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반해 심평원의 부당성을 알려, 급여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눈에 띠었다.
네티즌 ‘공주마마’는 “친정엄마가 백혈병으로 돌아 가셨는데 다시 한번 영수증을 찾아봐야 겠다”면서 “병원이 해도 너무한 것 같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신혜미’라고 밝힌 네티즌은 “아픈 것도 힘든 데 과다징수로 더 힘들게 하다니 어이가 없다”면서 병원의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 네티즌 ‘무도리’는 “백혈병만 그렇겠느냐”며 “복지부는 대체 뭐하느냐”는 말로, 복지부의 감시소홀을 비판했다.
네티즌 ‘남수현’은 “의료비는 일단 이의제기를 하고 봐야 한다”면서 “내가 아는 어떤 경우는 원무과 사람들이 과당징수 하는 게 일종의 실적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늘푸른’이라는 네티즌은 “제발 고소하세요. 이번 기회에 심평원의 급여 잣대가 얼마나 황당한 지 발혀보자”고 화살을 심평원으로 돌렸다. ‘OKcom’도 “공론화를 통해 심평원의 부당성을 알려 달라”고 주문했다.
네티즌 ‘tenderlion’은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는 투명한 심사기준, 그게 필요한 핵심”이라고 말해, 환자와 의사를 중심으로 한 급여기준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백혈병환우회의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내년 1월5일까지 1만명 서명목표로 계속되며, 이날 저녁 방영된 ‘추적60분’의 여파로 네티즌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9"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