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통첩성 요구에 한-미 FTA 최대 '고비'
- 데일리팜
- 2006-12-07 0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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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외국신약 최저가격보장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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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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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협상 대표팀(대표 김종훈)은 6일(현지시간) 미 몬타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 5차 한.미 FTA 협상에서 무역구제 분야에 관한 최후통첩성 답변을 7일까지 달라고 미 협상 대표단(대표 웬디 커틀러)에게 요구했다.
한국은 이날 협상에서 미국의 반덤핑 판정에 관한 물량조절과 사전 가격 공지, 반덤핑 조사때 사전 통보, 협의, 두 나라의 무역구제위원회 설치 등 5가지를 제안하며 미국의 약점을 파들었다.
반면에 미국은 이날 협상에서 한국 협상팀의 최대 아킬레스 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즉 외국 신약의 최저가격보장과 신약과 일반 의약품의 차별화 금지 등을 요구하며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과 미국은 7일에도 미국의 반덤핑 무역 장벽의 해제와 한국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일 예정이지만 협상 전망은 밝지가 않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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