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치료제 발매
- 박찬하
- 2006-12-07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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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테드' 12월 중 시판...목시딜5%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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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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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7일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증 치료제 '피나테드'를 12월 중 시판한다고 밝혔다.
피나테드는 MSD의 프로페시아의 사실상 퍼스트 제네릭 제품으로 남성형 탈모의 직접적 원인인 DHT(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낮춰 모발 개수와 중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는 "피나테드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 치료제 중 국내 제약사가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라며 "그동안 외자계 제약사가 독점해 온 이 시장에 국산 의약품으로 확실한 경쟁구도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소비자 가격이 20% 이상 낮아 환자들의 부담이 적다고 덧붙였다.
한미는 이미 일반의약품으로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 '목시딜 5%'를 출시한 바 있어 탈모치료제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시장규모는 200억원 정도며 한미는 피나테드로 내년 10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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