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 최종투표율 70% 웃돌듯
- 강신국
- 2006-12-08 08:1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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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현재 1만1000표 돌파...투표율 소폭하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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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2기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지난 선거에 비해 소폭 하락한 70%대에 턱걸이 할 전망이다. 지난 선거 최종 투표율은 78.5%.
7일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일까지 우체국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1만1000장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 유권자수가 2만4,361명임을 감안하면 아직 50%를 넘지 못한 상황. 하지만 이번 주까지 60%를 넘어설 것이라는 게 선관위의 예측이다.
이같은 추세를 유지할 경우 마감일인 12일까지 약 70%를 웃도는 수준에서 투표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종 유효투표수는 약 1만7,000표에서 결정될 것으로 분석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하루 3000통 정도의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접수되고 있다"며 "지난 선거와 비교해 급격한 투표율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내대봤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번 주에 발송을 마쳐야 유효 투표가 될 수 있다"며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소중한 자신의 권리행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선거에서는 총 1만8,827표 중 원희목 후보가 10,037표(53.3%)를 획득, 당선됐고 문재빈 후보는 7,613표(40.4%)를 득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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