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도청, 면대약국 색출 공조키로
- 강신국
- 2007-04-18 2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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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보건위생과와 간담회..."정밀자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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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7일 경기도청 보건위생정책과와 간담회 갖고 면대약국 등 선량한 약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문제약국에 대한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와 도청은 향후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 정밀한 자료를 통해 면대약국 엄벌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지난 3월 5일 데일리팜에 보도된 '시장통은 카운터 천국..."상담에서 조제까지"'기사를 보면 경기도 의정부 지역의 전문 카운터 고용과 면대약국 문제가 약사들의 권위와 윤리의식을 통째로 흔들어 놓고 있다"며 "문제약국의 발본색원에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면허대여 약국은 전문 카운터 고용, 호객행위, 일반의약품 사입가 이하 판매 등 지역의 약사들의 원성의 대상이 돼 왔다"며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선 약사들은 면대약국 척결은 약사회의 단골 사업 아이템이었다며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이에 도약사회의 면대약국 척결의지가 얼마 만큼의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해 차숙희·최광훈 부회장, 구리시 최용철 회장, 양주시 김문호 회장, 의정부시 이병성 회장, 포천시 김명수 회장과 경기도청 의약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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