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건의료 R&D 전문위원회 확대 개편
- 최은택
- 2007-04-19 10:4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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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이대약대 이승진 교수 등 전문가 4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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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R&D 연구과제를 선정·평가하는 전문위원회가 확대 개편됐다.
복지부는 기존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확대하고, 새로 선임된 전문위원에게 1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원하는 R&D 연구과제를 선정·평가하는 전과정에 참여하는 전문위원회는 그동안 바이오, 신약, 의료기기, 한방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었다.
복지부는 지난달 7일로 전문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임상의과학, 기초치의학, 의료정보, 식품·화장품 등을 신설, 8개 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또 위원의 임기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인원수도 30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
신약분야위원회의 경우 ‘개량신약’ 파트를 맡은 이대약대 이승진 교수을 위원장으로 ▲‘바이오신약’ 가톨릭대 의화학연구소 구효정 교수, 연대 생물학과 오영준 교수 ▲‘화합물신약’ 대한제당 중앙연구소 윤세왕 소장 ▲‘천연물신약’ 서울약대 김영식 교수 등이 위촉됐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전문가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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