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비만약 취급 병의원·약국 기획실사
- 정웅종
- 2007-04-19 11:16: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특별점검 리스트 취합...본청이 직접 주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식약청이 비만치료제를 취급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실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기획실사는 늦어도 상반기 중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특정품목, 유형별 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19일 "향정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제의 사용이 증가되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빈발하고 있다"며 "이들 비만치료제의 처방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아직도 일부 의료기관 처방약에 의한 부작용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비만치료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상존해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식약청은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 종합대책으로 우선 비만치료제 취급 의료기관, 약국 등을 대상으로 정기지도 점검 이외에 기획 특별점검을 병행키로 했다.
식약청은 아울러 의사와 약사의 처방조제 관행 및 소비자 의약품 사용실태를 파악해 허가관리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한 과대광고 단속과 집중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식욕억제제 관련 시도합동 지도점검이 끝나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기획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기획특별 점검의 시기는 그 직후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이르면 상반기 중에 기획실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우선 향정 비만약을 다량 사용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그 대상이 되겠지만 특정 품목별, 유형별로 조사 대상 리스트를 만들어 실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달말까지 지방청과 시도합동으로 향정 비만치료제 취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비만약 판매 급증...연간 300억대 시장 형성
2007-04-19 11: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8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9㉖ 최초 원발성 lgA 신병증 항체치료제 '시베프렌리맙'
- 10항체치료제 '누칼라 오토인젝터', 약가협상 최종 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