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당뇨치료 중요성 홍보위해 1km 행진
- 이현주
- 2007-04-19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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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환자에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 중요성 알려
머크세로노(Merck Serono S.A.)의 전세계 임직원 수 만 명이 21일 각 나라에서 동시에 1Km를 행진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하루, 1km씩, 건강을 위하여(1day, 1km, 1purpose)'라는 캠페인 아래 행사를 진행, 당뇨병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행사를 통해 당뇨병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교정 특히, 운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당뇨병 치료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호주에서 세르비아, 브라질을 거쳐 말레이시아에 이르기까지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실시되며, 행사를 통한 모금액은 각 나라의 당뇨병 협회에 기증된다.
세계 50개 국에서 한 날 한시에 진행할 이번 행사의 한국쪽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카톨릭대학교 성가병원, 세종병원이 함께 참여해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한다.
또한 합병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머크 세로노 엘마 슈네(Elmar Schnee) 회장은 "머크 세로노는 당뇨병과의 싸움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이 질병의 관리를 위한 의약품 제공에 힘써 왔다"며 "환자의 상태를 관리 하는데 의학적 치료와 함께 운동 같은 생활습관 교정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향후 이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루, 1km씩, 건강을 위하여' 같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을 당뇨병 협회에 기증, 당뇨병 환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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