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일반인 대상 녹내장 강좌 진행
- 박찬하
- 2007-04-29 22:2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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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용호 부원장 강의로 26일 병원 강당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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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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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일반인 대상 안과강좌인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를 지난 26일 병원 강당에서 열었다.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진행된 강좌에서 손용호 부원장(녹내장과 교수)은 성인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 가운데 하나인 녹내장에 대한 원인과 진단방법, 치료와 관리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손교수는 특히 유병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좌 후에는 녹내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담은 질문들이 쏟아져 이 질환에 대한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손교수에 따르면 진단은 안압, 시신경유두검사, 시야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 외에 시신경 섬유의 두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GDx VCC, OCT와 시신경유두를 3차원적으로 분석하는 HRT 등 첨단장비가 이용된다.
손 교수는 “녹내장 치료는 더 이상의 손상으로부터 시신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미리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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