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컴퓨팅 방식 도입...전염병 백신 개발
- 최은택
- 2007-08-24 15:3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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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의대·시카고대 공동연구..."1년 안에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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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주도하는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가 텍사스의대·시카고대학과 함께 미정복상태에 있는 전염병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는 ‘뎅기열’, ‘웨스트나일뇌염’, ‘C형간염’, ‘활열병’ 등 전세계에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전염병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연구작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개인들이 기부한 PC 및 업무용 컴퓨터의 유효자원을 활용해 구성한 가상 슈퍼컴퓨터의 방대한 능력을 이용해 ‘뎅기열’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는 치료약을 개발한다는 프로젝트.
컴퓨터 분석을 통해 구성물이 밝혀지면 연구자들은 실험실이나 병원에서 약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연구자들은 효과적인 바이러스 치료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완성시키는 데 약 5만년의 컴퓨팅 시간이 필요하다고 측정했다.
하지만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로 이 프로젝트를 실행할 경우 1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텍사스의대 수석연구원인 스탄 바토비츠 박사는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는 정확한 생화학적 결과 도출을 가능케 함으로써 심각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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