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회, '8·31 집단휴진' 만장일치 결의
- 최은택
- 2007-08-25 0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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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 회장단회의 열고 중앙회 지침 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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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사회장들이 ‘8·31 집단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의사협회 주수호 신임 집행부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의사협회 시도지부장들은 24일 오후 4시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비공개 확대회장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단휴진에 따른 회원들의 부담감을 의식, 강경투쟁 일변도의 투쟁방식에 대해 이견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성분명 처방을 저지시켜야 한다는 ‘대의’에 힘입어 이 같은 결정을 만장일치로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도의사회장들은 이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2시께 지역별로 회원총회를 소집,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키로 했다.
결국 개원의들이 집행부의 호소에 부응해 총회에 대거 참석할 경우 전국적인 규모의 집단휴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지역의사회장은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던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성분명 처방을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는 대의에 따라 중앙 집행부의 지침을 수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협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반발해 지난 21일부터 국립의료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으며, 오는 31일 전국 규모의 집단휴진을 통해 정부를 압박키로 방침을 세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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