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클로페낙', 성분명 대상서 막판 제외
- 강신국
- 2007-08-28 06:48: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품목조정 상당수 이뤄져...'멜록시캄'도 삭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예정 성분에서 '아세클로페낙'과 '멜록시캄'이 포함됐지만 막판 조정과정에서 2개 성분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립의료원이 27일 발표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품목(20개 성분·32개 품목)과 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시범사업 예정품목(20개 성분·34개 품목) 리스트를 비교한 결과 밝혀졌다.
당초 시범사업 예정품목에는 아세클로페낙 100mg·70mg과 멜록시캄 7.5mg·15mg 캡슐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국립의료원의 성분명 대상 품목 선정과정에서 이 두분 성분이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집계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아세클로페낙의 동인정 품목은 101개 달한다. 즉 처방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사의 경쟁도 치열한 품목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약사회에서는 약제비 절감을 목표로 한 성분명 처방의 효과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성분이 시범사업에서 빠졌다며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약사회 관계자는 "실제 성분명 처방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이 빠진 것 같아 아쉽다"며 "당초 계획된 성분이 왜 삭제됐느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국립의료원이 최종 확정한 성분명 처방 리스트에는 진통소염제 중 '이 부프로펜'이 포함됐고 진경제인 '히요신부틸브로마이드10mg'이 추가됐다.
또한 순환기제제 중 '틀리플루살'이 빠지고 '아스피린'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국립의료원측은 "대상으로 정해진 총 20개 성분 32품목은 개발된지 10-20년이 지난 안전성과 사용빈도가 높은 품목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성분명 시범사업, 소화위장관·소염제에 집중
2007-08-27 16:4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5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6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7"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8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9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 10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