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복지부 예산 14조5천억…21% 증액
- 강신국
- 2007-10-01 10:5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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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대응예산 편성…혁신 신약개발에 30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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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21.6% 증액된 14조5140억원으로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저출산·고령화 사회, 인적자본 투자의 확대,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예산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복지부 소관 총지출 규모는 올해보다 19.6% 증액된 23조67억원. 이중 예산은 21.6% 증가한 14조5140억원에 기금은 16.3% 증액된 8조4927억원이다.
복지부는 증액된 예산 중 한미FTA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신약개발지원에 305억원을 슈퍼제네릭 육성에 50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의약품 개발정보 시스템 구축 ▲GMP·GLP 인력양성 ▲독립적 이의신청 절차 지원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 ▲의약품 전자태그 도입 등에 예산을 신규 반영키로 했다.
복지부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R&D 투자도 1808억원에서 2267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보건의료기술 개발연구(922억원), 질병관리 및 유전체 실용화연구(113억원), 암 연구(378억원), 한방치료기술개발 연구(80억원) 및 면역백신개발사업(40억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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