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생선섭취, 수은 중독 우려 안해도
- 윤의경
- 2007-10-08 01:32: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권고와 상반..모자보건단체, 해산물 혜택이 더 많다 주장
미국산부인과학회, 농산부 및 각종 모자보건 관련단체가 임부 및 수유부가 1주에 340g 이상의 생선 및 기타 해산물을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권고했다.
이들 단체의 권고는 미국 보건당국의 권고와는 상반된 것. FDA는 태아의 신경계에 유해한 수은 위험 때문에 주당 340g 이상의 생선 및 해산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었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 단체는 수은중독 위험은 이론적인 것이며 이런 경고로 임부가 생선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지방산 등 두뇌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생선에 있는 영양소는 영유아의 두뇌 및 운동기능 발달에 중요하며 산모의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수은 중독에 대한 위험보다 생선 및 해산물 섭취로 인한 혜택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번에 FDA와 상반된 권고를 내놓은 관련 단체들은 수산업 단체로부터 6만불의 연구기금을 받았으나 독립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에 참여한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미국에서 생선섭취로 인해 태아 수은중독이 발생한 경우는 이제까지 한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