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졸업하면 싱가폴 의사면허 인정"
- 최은택
- 2007-10-08 11:21: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대의료원, 싱가폴 인정리스트 등재..."세계화 전략 탄력"
앞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면 싱가포르에서 의사면허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는 싱가포르의학위원회가 해외의대 인정리스트에 고대를 포함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대의대를 졸업하면 조건부 면허로 현지의사 감독 하에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되고, 일정 기간이 지난면 정식 면허를 받안 병원을 개원할 수 있게 된다.
고대의료원 선경 대외협력실장은 “싱가포르 해외의대 인정리스트로 등재됨으로써 앞으로 싱가폴 뿐 아니라 영연방 국가와 유럽시장까지 졸업생이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의료원의 세계화 전략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폴은 별도의 의사면허시험제도가 없어 의대 졸업장이 의사면허 자격증으로 인정된다.
싱가폴은 특히 해외유수 의과대학을 선정해 해당 대학 졸업장을 면허자격증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
현재 148개 해외 의과대학이 인정리스트에 등재돼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