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협 "수가 인상률 답보시 투쟁선택"
- 류장훈
- 2007-10-22 19:5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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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긴급회장단 회의…실질적 투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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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의회가 수가협상 결렬 이후 건정심에서도 수가 인상률에 진전이 없을 경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오는 23일 '2008년 건보수가 인상률'과 관련한 긴급회장단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최근 정부당국이 제시하고 있는 수가 인상률이 병원계의 기대에 크게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협의회는 건정심에서도 수가협상때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경우에 대비한 투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수가 인상률이 더 이상의 답보 상태를 보일 경우에 대비하는 투쟁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아마도 이날 회의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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