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개인정보 안전관리" 대국민 결의
- 박동준
- 2007-10-23 17:0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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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요양보험 준비 역량 결집…개인정보 유출 논란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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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단은 "전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적보험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결의문을 통해 고객 최우선 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노인요양 보험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보험으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단은 엄격한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업무 상 알게 된 국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공단의 이번 결의문 채택은 최근 대선주자 및 일반 국민 개인정보 유출이 국정감사 최대 화두로 부각되는 등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한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건강보험이 시행된 지 30년, 건강보험 통합 7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1만여 임직원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깊이 인식하고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건강보장기관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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