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최대주주 동아 현 경영진 지지
- 가인호
- 2007-10-24 0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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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동아 이사선임 반대 입장 표명
동아제약 임시주총을 앞두고 기관투자자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현 경연진의 손을 들어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공시를 통해 동아제약 임시총회서 추가이산 선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분율 7.93%에 이르는 미래에셋이 현 경영진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강정석씨를 비롯한 현경영진은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이는 현경영진 우호지분이 20.5%(강신회 회장외 6명, 오츠카, 동아직원, DPA·DPB(EB)에 이르는 가운데, 외국인투자 지분 7.9%, 미래에셋 7.9%를 합칠 경우 30%를 훌쩍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1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강문석씨의 경우 아직까지 이렇다할 호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동부자산운용은 23일 공시를 통해 동아제약 이사선임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분율이 미미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앞으로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 경영진이 유리한 입장을 가지고 임시주총을 준비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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