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4대 회장에 성일약품 문종태 씨
- 이현주
- 2007-10-25 08:2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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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결정…부회장에 명성약품 이창종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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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는 23일 경북 문경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된 이희구 회장(지오영 회장) 후임에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을 추대하는 한편 새롭게 부회장직을 신설해 신임 부회장에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을 선임했다.
이창종 회장은 그동안 총무직을 맡아 왔으며, 새로운 총무에는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이, 감사에는 경동사 이교삼 회장이 선출됐다.
문종태 신임회장은 "회원사간 화합과 친목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각 지역의 대형도매업체들의 모임인 만큼 그 역할에 충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또 "모든 약업계가 어려운 이때에 도매업계가 나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리딩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무엇보다 제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도매역량을 키우는데 6·3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회는 지난 1984년6월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대형도매업체들이 거래질서확립과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모임이다.
초대회장에 엄상주 복산약품 회장, 2대 회장에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 2004년부터 3대 회장으로 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맡아왔다.
회원으로는 ▲복산약품, ▲한신의약품 ▲지오영 ▲삼원약품 ▲동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태전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인영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대동약품 ▲경동사 ▲한우약품 ▲송암약품 등 18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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