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의원의 쓴소리
- 강신국
- 2007-10-26 0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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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앞이 안 보이는 게 오늘은 너무 좋다." 시각장애 정화원 의원(한나라당)이 공단·심평원 국정감사장에서 한 말이다.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고가는 난장판 국감을 차라리 보지 않는 게 행운이라는 자조 섞인 표현일 것이다 ▶정책국감은 뒤로 한 채 대선 후보 공격과 수비에만 힘을 쓴 의원들. ▶국감보다는 양당 모두 자신부터 돌아보며 자중하는 시간을 갖는게 더 필요한 것 같다. ▶국회의원 감사는 어디 없나 모르겠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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