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PET-CT 본격 가동
- 박동준
- 2007-10-28 16:2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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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시멘스사 'Biograph True Point V 40 Slice'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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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최근 핵의학과 PET실에서 새로 도입한 PET-CT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28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PET-CT는 독일 시멘스사의 최신모델 'Biograph True Point V 40 Slice'로서 민감도와 해상도가 기존 장비에 비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PET-CT는 대사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와 신체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장비로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핵의학과 김선정 교수는 "이번에 도입된 PET-CT는 암의 전위 여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및 협심증 진단 등 '심혈관 질환' 및 치매질환의 조기감별의 진단 및 검사에도 효과적이어서 향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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