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아프리카 어린이에 구급약 전달
- 홍대업
- 2007-11-06 13:3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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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활동 선교사 예방 받아…영양제·진통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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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 고원규 회장과 신성주 여약사부회장은 지난 3일 오후3시 아프리카 잠비아 루사카(Korean Mission in Zambia, KMZ)에서 현지인 학교와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의 방문을 받았다.
고 회장 등은 이 자리에서 가난과 질병,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및 주민들에게 투약할 어린이영양제, 소화제, 진통제, 구충제, 피부연고 등 현지인에게 필요한 구급약을 전달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국가로서 GNP 700달러의 최빈민국으로, 각종 질병과 에이즈 등으로 평균 수명이 평균 35세인 나라이다.
또, 아프리카 지역에서 1초에 5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가난으로 인해 의료시설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구약사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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