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첩약 보험적용 사업-원외처방 실시"
- 홍대업
- 2007-12-09 0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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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C 김용호 한방진료부장 강조…복합제제도 급여전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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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NMC) 김용호 한방진료부장은 8일 오후 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 한의학의 생존문제와 관련 이같이 제안했다.
김 진료부장은 “우선 26개 주요 상병에 대해 첩약 의료보험 시범사업을 실시하자”면서 “이를 위해 양방처럼 원외처방을 내는 방식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방복합제제를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단체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특정단체(대한약사회)의 반대로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당장 의약분업이 안되면 의약분담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합제제를 먼저 의약분담을 하고 엑스산제의 단미제를 가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한방진료부장은 “지난해 8월 실시된 정률제로 인해 한의원을 찾는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많이 올랐다”면서 “이는 한방과 한약이 국민에게 외면당하다록 하는 제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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