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GSK 마진 인하 1년 유예 건의
- 이현주
- 2007-12-12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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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회 회장, 13일 GSK와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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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도매마진 인하 계약갱신이 도매업계에 새로운 현안으로 부상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는 도매마진 인하를 알리면서 계약 말미를 4일간 주고 오는 14일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된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RN
도매업계는 "사상 유래가 없는 일방적인 계약통지인 동시에 도매업계를 무시한 처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서울시도매협회는(회장 한상회)는 12일 GSK 대책 긴급 회장단회의를 개최해 대안을 모색하고 중앙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하는 동시에 자체적으로도 협상해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서울도협이 결정한 대안은 3가지다. ▲GSK 변화된 유통정책을 원상회복내지는 시행을 1년 유예하는 것과 ▲마지노선을 6%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회전기일을 150일로 하는 것. ▲또는 경영이 호전되면, 마진을 소급적용 및 인상하는 방안 등이다.
한상회 회장은 14일까지 결정하라는 기한을 감안해 13일 중으로 GSK를 방문하여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긴급 회의에서는 일본GSK는 도매마진을 현재 약9%선으로 시행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도매마진을 약7% 이하로 내리는 정책은 GSK가 상혼에 휩싸인 위험천만한 줄타기영업정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성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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