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야간경관 감상하러 오세요"
- 강신국
- 2007-12-13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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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야경 새로운 랜드마크로…14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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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야간 경관조명이 14일 밤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4개월간의 공사 끝에 의사당 야간 경관조명을 완성, 매일 일몰 후부터 새벽 1시까지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설치한 국회 조명의 특징은 기존의 단색 조명에서 탈피, 의사당 건물 상단의 돔과 건물의 처마 및 건물 위 아래를 잇는 기둥의 윤곽이 선명하게 나타나도록 했다.

의사당 건물 조명과 함께 국회 경내의 관목·동상·분수대·광장보도 등에도 각각 특성에 맞는 조명을 설치, 의사당과 주변 경내 등 국회 공간 전체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도록 배려한 것도 특징.
국회사무처는 14일 오후 5시20분 본관 중앙홀에서 임채정 국회의장, 이용희·이상득 부의장, 김태랑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조명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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