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 인플루엔자 대비 백신개찰 착수
- 강신국
- 2007-12-14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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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발주…2010년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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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자체 백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10년 백신개발 완료를 목표로 학술연구 용역사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실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유사한 2004년 베트남형 바이러스(A/Viet Nam/1194/04) (H5N1)를 이용한 모형(Mock-up) 백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발생됐을 때 효과적인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시기를 2~3개월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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