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마이녹실 경험담 나눔의 장 마련
- 이현주
- 2007-12-17 08:38: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2회 마이녹실 나눔의 밤 개최…커뮤니티 회원 초청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탈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기획된다.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을 생산하고 있는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7일 저녁,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마이녹실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을 초청한 가운데 고객 송년 행사인 '제2회 마이녹실 나눔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송년 행사에는 마이녹실 사용자들과 현대약품 마이녹실 담당자, 피부과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마이녹실 사용의 효과와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현대는 오랜 기간 탈모 치료를 해온 사용자들은 전문의와 마이녹실 관계자로부터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마이녹실 관계자는 사용자들로부터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어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그 동안 홈페이지와 웹진 등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탈모관련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작년부터 마이녹실 고객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팀 이준 PM은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마이녹실 사용의 효과와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고 사용자들에게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마이녹실 나눔의 밤'에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과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증 치료제로 1988 마이녹실 3% 제제를 국내에 처음 출시했으며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3"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4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5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6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7[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8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9올해 의약품 특허 등재 10% 증가...다국적사↑· 국내사↓
- 10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