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270억 들여 시설·장비 확충
- 최은택
- 2007-12-21 0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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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현 원장, "2년 뒤 지역 거점병원으로 위상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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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병원 측에 따르면 20억원이 투여되는 본관지하 주차장 증축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중에는 본관 3개층 증축공사(150여 병상추가)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또 150억원을 투입해 ‘리니악’, ‘3.0T MRI’, ‘심장혈관 촬영기’ 등을 도입해 최신 의료장비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측은 시설투자와 장비구입에 필요한 270억원의 재원은 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의 투자와 안산병원 내 환자편익시설 유치 등을 통해 충당한다.
최재현 원장은 “병원증축과 첨단의료기기 도입이 끝나면 2년 뒤에는 임상연구 활성화와 특성화센터 발전, 그리고 진정한 환자중심의 진료 등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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