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구, 소비자단체와 건보 현안 논의
- 박동준
- 2007-12-23 17:37: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구소비자 연맹등 11개 단체 초청…요양기관 당연지정제 강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3일 공단 대구본부는 "가입자인 국민의 건강증진과 권익보호에 초점을 두고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및 의료이용 고충상담, 법률구제 등 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본부은 이번 간담회를 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현행 건강보험에 대한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의 필요성에 강의를 실시했다.
조우현 본부장은 "질병구조가 다양해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예방차원의 건강관리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있는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