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구, 의료분쟁 무료 법률상담 '박차'
- 박동준
- 2007-12-27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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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모씨 등 3명 지원…자문변호사 지역 순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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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가 최근 지역주민 3명에 대한 법률상담을 실시하는 등 '의료이용고충 무료 법률상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공단 자문변호사를 통해 대구시 서구 평리4동에 사는 김모씨(남, 67년생) 등 3명에 대해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는 등 가입자의 의료고충에 대한 법률상담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이용고충 무료 법률상담은 공단이 가입자인 국민을 의료소비자로 인식, 소비자 권익보호에 초점을 두고 지난 2004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2004년 7건, 2005년 86건, 2006년 151건, 2007년 187건 등 총 431건의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제도에 대한 가입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법률상담을 받은 국민 167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150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는 것이 대구본부의 설명이다.
특히 대구본부는 법률상담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자문 변호사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가입자는 공단 해당 지사로 전화(1577-1000)나 방문해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서면상담을 원칙으로 하지만 희망자에게는 대면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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