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 맞은 남양주시약 탁구대회, 양호종 약사 우승
- 강혜경
- 2023-11-13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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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우승은 김종길·황선희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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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일) 탁구대회에서 양호종 약사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약사회는 12일 제8회 남양주시약사회장배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김종길 회장은 "엊그제 시작한 느낌인데 대회가 벌써 8회차가 됐다.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모쪼록 부상없이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레포츠를 통한 단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력에 따라 적절한 핸디캡을 적용한 대회 규칙에 따라 약자가 강자를 꺾는 이변이 속출한 이번 대회는, 여느 때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전호영 전 의장과 신현학·조옥화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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