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연초 헌혈봉사 28년째 계속된다
- 가인호
- 2008-01-17 09:4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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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부터 시작…올해 187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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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의 헌혈행사가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방이동 본사와 팔탄공장, 기흥연구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시작돼 28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올해 헌혈행사에는 총 187명이 동참했다는 것.
헌혈행사에 파견나온 대한적십자사 한 간호사는 “헌혈자 적합기준이 엄격해지면서 헌혈하러 온 한미 직원 중 상당수가 되돌아 갔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적극적이었다”며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헌혈행렬에 동참해 준 한미 직원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28년간 실시된 헌혈행사에는 총 3,000여명의 누적인원이 참여했으며 한미약품측은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을 적십자사 등을 통해 기증하고 있다.
한미약품 임종호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꾸려나가는 헌혈행사는 사회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한미의 작은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헌혈행사를 포함해 그늘진 곳을 비추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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